검색결과
  • 가정부 욕보이고 강도신고

    ○…서울노량진경찰서는 13일 자기집 가정부를 두 차례나 욕보여 상처를 입히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허위 강도신고를 한 서울관악구 반포상가 「아파트」 B「블록」8호 「리버리」의상실 주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8.13 00:00

  • 어린이 연쇄 난행 범인 20대회 검거

   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7일 서울 서대문구 금화「아파트」의 잇단 어린이 난행 사건의 범인으로 김경석(21·구두닦이·서대문구 냉천동 산4)을 검거, 강간치상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6.07 00:00

  • 고문경관 고소

    강간치상 혐의로 구속됐다가 무혐의로 22일만에 풀려난 김유선씨(30·경기도 성남시 복정동 575)가 고문으로 사건을 처리한 경찰관을 처벌해달라고 18일 검찰에 고소했다. 김씨는 지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4.18 00:00

  • 외국인 소녀 추행 6명 검거영장 신청

    서울 동부경찰서는 5일 미국인 소녀 2명에 욕을 보인 정 모 군(18)등 6명을 검거, 강간 치상 및 특수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3.06 00:00

  • 강변로걷는 소녀를 두청년이 강도 추행

    노양진경찰서는 21일 서영성씨(24·영등포구신길1동465)와 윤성근씨(21·영등포구가리봉동104의4) 등 2명을 강도및 강간치상혐의로 구속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6.21 00:00

  • 10대들이 여공 욕뵈|7명을 구속

    동부경찰서는 성동구 거여동181 김모군(18·무직) 유모군(19·직공)등 7명을 강간 치상 혐의로 구속하고 양모군(21·거여동 181·직공)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. 경찰에 따르면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2.26 00:00

  • 난행 흑인 병사 8명|여인의 신고로 잡혀

    서울 노량진 경찰서는 10일 미군 모부대 소속 「실리·J·라세터」일병(21) 등 흑인병사 8명을 강간 치상 및 강도 등 혐의로 입건했다.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4일 하오5시쯤 서울

    중앙일보

    1971.10.11 00:00

  • 모녀에 욕보여 두미군인 실형

    서울형사지법 합의7부(재판장 양헌판사)는 29일상오 미38여단 44포대 제6「미사일」대대 D중대소속「게리·윌러드」일병(19)과 「스탠리·M·맥도널드」이병(18)에게 강간치상, 특수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3.29 00:00

  • 중고생 집단 난행

    중·고교생들이 지나가는 소녀를 납치, 집단 난행을 하는가하면 사소한 시비 끝에 칼로 찔러 죽이는 등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다. 지난21일 하오6시쯤 서울성북구종암동산2 돌산 앞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1968.11.25 00:00

  • 징역5년을 구형

    13일 서울지검 이건개 검사는 준 강간치상혐의로 기소된 미제51통신대대 본부 중대 소속「찰즈·P·라프레」(21) 일병에게 징역5년을 구형했다. 「라프레」 일병은 지난5월13일 밤1

    중앙일보

    1968.11.13 00:00

  • 공사장 난행 살인 범인2명을 체포

    공덕동 수도공대 신축공사장 강간치사사건을 수사중인 서울마포경찰서는 8일하오 강정남양(20)의 살해범 김오근(19) 지봉율(20)등 2명을 강간치상 및 시체유기혐의로 구속했다. 수도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7.09 00:00

  • 여인술먹여난행|미병재판권행사

    법무부는 28일 미1군단51통신대대소속 「찰스·P·레프레어」 일병(20)에대한 준강간치상혐의의 재판권을행사키로 결정했다. 「레」 일병은 나이트·클럽여종업원에술을먹인후 난행한혐의를받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5.28 00:00

  • 입초병이 처녀 난행

    14일 군수사기관은 통금을 어겼다고 집으로 가던 여인을 국방부 청사 안으로 연행, 집단 난행을 한 국방부 정문 입초병 박봉순상병(25)과 공군통신병 노효영 병장(23)을 강간 치상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5.14 00:00

  • 두 미병에 실형선고

    서울 형사지법 합의1부(재판장 유태흥 수석부장판사)는 21일 상오 미8국30병기중대소속 사병의 한국 소녀 강간치상사건 판결공판에서 모두 유죄로 인정, 「윌리엄·페이지」(18)1병에

    중앙일보

    1967.12.21 00:00

  • 두 미병, 혐의부인|교대로 욕보인 것 강제아니라고

    서울형사지법항소1부(재판장유태흥부장판사)는 16일상오 한국처녀에게 욕을 보인 미8군30병기중대소속 「레이먼드·J·베라스퀴즈」2세(19)상병과 「윌리·N·페이지」(18) 2명에 대한

    중앙일보

    1967.11.16 00:00

  • 한국소녀 난행한 두 미병 기소 품신

    서울지검 고광우 검사는 5일 상오 한국소녀를 윤간한 미8군 30병기중대소속 「레이먼드·J·드래퀴즈」(19) 상병과 「윌리·N·페이지」(18) 이병을 강간치상혐의로 기소키로 결정,

    중앙일보

    1967.10.05 00:00

  • 방범대원이 소녀 유인

    3일 상오 서울 남대문 경찰서는 회현동2·3가동 방범대원 윤광중(26)을 강간 치상혐의로 구속했다. 윤은 지난 9월28일 상오2시30분쯤 방범순찰 중 회현동1가에 사는 맹인인 언니

    중앙일보

    1967.10.03 00:00

  • 두 미병 재심문

    서울지점 고광우 검사는 26일 강간 치상 혐의로 한국 측에서 재판권을 행사하기로 한 미 30병기중대소속 「레이몬드·벨라스퀴에스」 상병과 「월리 페이지」 이병을 소환 심문했다. 두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9.26 00:00

  • 두 미병이 난행

    서울지검 고광우 검사는 20일 상오 미8군30경비중대소속 「례이먼드·J·멜로스퀘즈」(19) 일병과 「윌리·N·페이디」(18) 이병의 강간치상 혐의 재판권을 행사키로 결정, 법무부장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9.20 00:00

  • 공범만 잡고 주범은 어물어물

    ○…지난 15일 하오 2시쯤 육군 모 부대 소속 박동명(27) 상병이 동생과 친구 이필관(26·공군 모 부대) 상병 등 4명과 합세, 평소 안면이 있는 이모(26·서울 용산구 한강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8.21 00:00